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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 올해 3월 정식 선임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와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 사진 각 사 꼭 닫힌 광고주 지갑을 여는 것은 누구일까.
중앙일보
2022.08.08 06:00
네이버 노조는 지난 2018년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처음 노조를 결성, 판교 노조의 진원지로 꼽힌다.
2022.07.26 18:05
카카오모빌리티.
2022.07.25 17:10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네이버·카카오·넥슨 등 IT기업들도 노조들이 생겼다.
2022.07.19 00:24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지난 4월 온라인 간담회에서 카카오의 상생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2.07.17 18:20
e글중심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을 놓고 카카오 그룹과 노동조합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10%대의 모빌리티 지분을 매각할 예정입니다.
2022.07.14 00:16
2021.07.26 05:00
2020.12.04 00:03
2020.12.03 07:00
2020.10.14 17:04
2019.04.01 05:00
2019.03.25 05:00
2022.08.11 15:48
2022.08.10 19:56
2022.08.11 16:40
2022.08.10 20:45
2022.08.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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