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농단진상조사특별위원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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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이 판사 탄핵…초선 이수진·이탄희 주목받는 이유
2021년 2월4일은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법관 탄핵 가결일로 기록됐다. 179개의 찬성표가 쏟아진 표결은 무기명이었지만 “법복 정치인”으로 불리던 더불어민주당의 이수진ㆍ이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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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에 '세월호 특검안'까지 …세월호 7번째 조사 돌입
야당 비토권을 삭제한 공수처법 개정안이 1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 표결에 앞서 국민의힘은 수정안을 제출했지만, 174석 거여의 반대에 속수무책이었다. 공수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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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권력의 中核, PK친문의 역주행?
■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에 문 대통령 핵심 측근 이름 줄줄이 등장 ■ 법에 보장된 검찰총장 ‘의견’ 패싱… 친문패권주의 등장 시간문제 ■ ‘폐족’을 자처해야 했던 친노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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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임명날, 측근 소환한 檢···법무부는 전혀 몰랐다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환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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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 개입 정황 의심"···추미애 검찰 고발한 한국당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1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공무상 비밀누설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공모)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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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친문(親文) 게이트’ 반쯤 열리다
‘유재수 비위, 울산 선거개입, 우리들병원 대출’ 3대 의혹 청와대 정조준 ‘왕수석’ 조국의 민정수석실이 공직기강 감시 컨트롤타워 역할 못해 문재인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