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법무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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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투신 12일전…"친모는 옥상 올라갔던 딸 알고도 방치"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다락방의 불빛에서 청주 여중생 피해 유족이 고소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 ━ 유족 “가해자 부부 아동학대살인죄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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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간 음란물 사이트 54회 접속…투신 여중생 의문의 폰 기록
지난달 14일 충북경찰청 앞에서 청주 여중생 사건 피해자인 A양 아버지(왼쪽)와 김석민 충북지방법무사회장이 국정감사 질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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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간·학대…1년이래" 두 여중생 죽음 내몬 공포의 배후
성범죄 피해자로 경찰 조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청주 여중생 2명을 기리는 추모제가 지난해 8월 청주 성안길 사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 A양 유족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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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 성폭행" 털어놓고 자해했다…'동반 투신' 여중생의 고통
“근데 ○○아. 나 그거 꿈인거 같아.”(A양) “뭐?”(B양) “내가 전화해서 얘기했던거….”(A양) “그치.”(B양) 지난 2월 28일 오후 6시12분. B양은 친구 A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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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화장실 가면 무섭다" 성폭행 진술 뒤집은 '공포의 14일' [뉴스원샷]
━ 최경호 내셔널팀장의 픽: 오창 여중생 성폭행, “재판 공개” 지난 2월 26일 충북 청주의 한 병원. A양(당시 14세)이 계부의 성폭행 여부를 묻는 말에 고개를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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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빠가 화장실 가면 무서워요" 밤새 떤 소녀의 마지막 [e즐펀한 토크]
17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 극단적 선택을 한 여중생 2명을 추모하는 편지글이 쓰여 있다. 최종권 기자 “2개월 전에 아버지가 성폭행을 했어요. 지금도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