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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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의 시시각각] 49% 사랑 없이 51% 못 얻는다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28일 국회에서 당 대선 주자들에게 통합의 리더십과 원팀 경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형두, 박형수, 김승수, 최승재 의원. 이준석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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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오세훈·안철수 단일화에 끼어든 윤석열 변수
━ 서울시장 야권 통합후보 협상, 첩첩산중 논설위원이 간다 선거는 한 달이 안 남았고,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도 확정됐지만 대진표는 아직 깜깜이다. 야권 후보 단일화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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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첫 여성시장’ 깃발…김진애 “박원순 입장 내라”
김진애 “이 세상은 여성다움이 이끌어간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8일 『파우스트』의 한 구절을 인용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안국동 선거사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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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오세훈 맥주회동…후보등록 전 단일화 합의
안철수 국민의당·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부터)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11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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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안철수 참여하는 원샷 경선 아니면 선거 어렵다”
━ 10년 전 선거판 닮아가는 서울시장 보선 D-9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가 지난달 12일 국민의힘 외곽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에서 ‘어떻게 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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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주호영 “안철수 앞장서는 야권통합 가능하겠나”
━ 내년 4월 선거전 야권 재편 현실성 있을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9월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야권의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