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최강욱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최근 3선 박완주 의원의 보좌진 성추문과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 발언 논란 등 당내에서 잇따른 성비위 의혹에 여론도 민주당에 싸늘하다.
중앙일보
2022.05.26 15:00
최강욱 민주당 의원의 ‘짤짤이’ 발언 등에 대한 징계에 대해서는 “비상징계절차가 아니라 통상적인 징계절차로 가기로 비대위에서 결정을 한 적이 있다.
2022.05.26 10:41
━ "최강욱, 필요하면 비상징계 활용할 것" 한편 박 위원장은 성희롱 발언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의원 징계 문제와 관련해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필요하다면 비상징계
2022.05.26 09:16
연합뉴스 진 전 교수는 25일 밤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서 박지현 위원장이 586용퇴, 최강욱 징계, 팬덤정치 청산 등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이에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의 반발을
2022.05.26 07:27
처럼회는 최강욱 의원이 만든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으로 김 의원을 비롯해 이수진·김용민·이탄희 의원 등이 소속돼 있으며, 검찰 개혁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2022.05.26 06:56
한동훈 잡으려다 국민적 조롱거리로 전락한 최강욱·김남국·김용민·이수진 등 '처럼회' 소속 민주당 법사위 의원들의 활약상 탓에 덜 부각됐지만 지난 9일 법무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는
2022.05.26 00:30
2022.05.26 17:24
2022.05.26 19:05
2022.05.26 18:52
2022.05.26 01:59
2022.05.26 17:5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