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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날아오자 2초 만에…" 日신문 띄운 박근혜 경호 그 장면

송봉근 기자 요미우리신문은 아베 전 총리를 향한 발포 후 근처에 있던 경호원들이 총격범 야마가미 데쓰야를 제압하러 달려든 것에 대해서 “경호원의 역할은 본래 용의자 체포가 아니라 요인

중앙일보

2022.07.23 12:12
美총격범 총으로 사살한 시민…총기협회 "이래서 총기 필요"

지난 5월 FBI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1건의 총기사건 중 2건만이 '시민들이 총격범과 교전했을 때' 끝났다.

중앙일보

2022.07.19 12:13
아베 두번째 총격 2.7초후…경찰 딱 1명만 방탄가방 집었다

일본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총격 사망과 관련, 경호문제에 대해 본격 검증에 나섰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지난 14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중앙일보

2022.07.15 14:34
아베 장례식 '국장'으로 치러질 듯...2차대전 이후 두번째

현장에서 체포된 총격범 야마가미 데쓰야는 어머니가 빠진 종교와 아베 전 총리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중앙일보

2022.07.14 19:11
아베 총격범 "통일교 비난 노렸다"…모친 10억 기부에 분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를 습격하면 종교단체에 비난이 집중될 것을 노렸다는 야마가미 데스야(山上徹也·41) 용의자 진술이 전해졌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14일 어머니가 신자로

중앙일보

2022.07.14 11:01
관세청 “허가 없이 총기부품·타정총·석궁 해외직구 하면 처벌”

이 기사 어때요“총격범, 아베 습격하면 통일교에 비난 집중될 것으로 생각”사형 최종확정, 2016년 이후 없었다…헌재의 3번째 판단은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중앙일보

2022.07.1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