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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3일 지난 정부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없애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국민제안코너’를 공개했다.
중앙일보
2022.06.26 05:59
왼쪽부터 이회창,이한동,서청원,김덕룡 당시 총재 후보. 중앙포토 이 전 총재는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4개월만인 98년 4월 한나라당 명예총재로 재추대됐다.
2022.06.25 05:00
유가족은 A군의 편지 등을 근거로 경찰에 학교폭력 신고를 했고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기해 20만명 이상 동의를 받았다.
2022.06.25 00:39
국가의 이익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을 희생하며 항일을 청원했다.” 선양을 점령한 관동군은 경찰을 깡그리 체포했다.
중앙선데이
2022.06.25 00:21
국민제안은 네 가지 원칙을 두고 운영된다. ①법(청원법 등)에 따라 비공개 원칙을 준수 ②여론 왜곡, 매크로 방지를 위해 100% 실명제 운영 ③특정 집단·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댓글
2022.06.24 00:02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폐지했다.
2022.06.23 17:08
2022.06.23 14:43
2016.12.23
2022.06.28 17:45
2022.06.27 22:13
2022.06.27 14:39
2022.06.27 11:29
2022.06.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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