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안건설 회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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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에 박형준 딸까지 소환…민주당 혼신의 '의혹 지피기'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10일 보도된 MB정부의 4대강 사업 반대인사 사찰 의혹을 부인했다. 김현동 기자 4·7 재·보궐선거를 한 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야권 후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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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 파문 속…조국 "엘시티 특혜분양 리스트 공개" 역공
엘시티 전경.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여권 인사들이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인 엘시티(LCT) 특혜분양 의혹에 불을 지피고 있다. 박근혜 정부 당시 부산을 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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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룡 전 부산시 경제특보 영장 청구
검찰이 해운대 엘시티 비리와 관련해 정기룡(60) 전 부산시 경제특보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정 전 특보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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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재판 엘시티 이영복 회장 "국민참여재판 받지 않겠다"
사진 뉴시스회삿돈 705억원을 빼돌리거나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6·구속기소)회장의 첫 재판이 21일 열렸다.이날 오전 10시30분 부산법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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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환 4억3000만원 금품수수 혐의로 재판…검찰, 55억 수표 출처 못 밝혀
해운대 엘시티 금품비리 등으로 지난 1일 구속된 현기환(57)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4억3000여만원대 금품을 불법수수한 혐의로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최근 엘시티 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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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부산 기관장 모임 로비에 활용 의혹
해운대 엘시티 비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청안건설 이영복(66) 회장이 부산 지역 검찰·법원 기관장 등 유력 인사들의 모임인 ‘부산발전동우회’에 올 초 가입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