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신인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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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틴다고 낫는 병 아니다"…우울증 극복한 '정신병동 박보영'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정신병동에 첫 근무하게 된 3년차 간호사 정다은을 연기한 배우 박보영. 사진 넷플릭스 「 샤워기에 줄이 없고, 의료진의 명찰과 신발에 끈이 없다.

중앙일보

2023.11.12 13:00
"70대라도 좋은 작품 할 겁니다" 끝까지 배우로 살았던 윤정희 [1944~2023]

배우 윤정희씨. 2018년 인터뷰 때 모습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배우라는 건 인간을 그리는 일이잖아요. 인간이 10대, 20대만 있나요. 저는 70대라도 좋은 작품이

중앙일보

2023.01.20 14:00
‘헤어질 결심’ 김신영, 여우조연상 탔다

김신영 KBS 전국노래자랑 사회자인 개그우먼 김신영(사진)이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김신영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받

중앙일보

2022.12.16 00:01
"연기 천재" 박찬욱 극찬…개그우먼 김신영, 여우조연상 받았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1 개그우먼 김신영이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여우조연상

중앙일보

2022.12.15 09:22
70·80년대 미남 액션스타 신일룡 별세

신일룡 1970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이조괴담’으로 데뷔해 70~80년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약했던 배우 신일룡(본명 조수현·사진)이 26일 별세했다. 74세. 고려대

중앙일보

2022.05.27 00:03
70·80년대 액션배우 신일룡 별세…이소룡 사망땐 대역 맡기도

배우 신일룡(본명 조수현). [중앙포토] 1970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이조괴담'으로 데뷔해 70~80년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약해온 배우 신일룡(본명 조수현)이 별세했다.

중앙일보

2022.05.26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