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발전연구원 심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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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스쳐가는 도시가 아니다”
천안학의 산파역은 천안발전연구원 심재권 원장(나사렛대 교수·사진)이다. 그는 국내 뿐아니라 일본(에도학, 도코쿠학)·중국(휘주학·돈황학)을 예시하며 지역학의 필요성을 천안시에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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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지역학’ 열기 후끈 … 3월의 캠퍼스 시장들이 떴다
#1 “천안은 서기 930년 동도솔과 서도솔이 합쳐져 생긴 지명입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천안을 교두보로 후삼국을 통일했습니다. 중국서도 ‘천안문’ 이름을 쓴 건 1651년 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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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천안 거주 의사 있다” 46%
천안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절반이 학교 생활에 불만족스럽고 그 이유로는 교통 불편과 문화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천안학(天安學) 강좌를 주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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