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박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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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정사진’ 든 10세 소녀…이문열 “사형 당하고 있었다” 유료 전용
2001년 6월 29일 손영래 당시 서울지방국세청장(가운데)이 6개 신문사에 대한 검찰 고발 사실을 발표하기에 앞서 국세청 국장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 1회 참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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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송석준, 국조실에 ‘영빈관 신축 예산’ 지적…“코미디 같은 일”
여당인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영빈관 신축 예산 논란을 두고 국무조정실에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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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키워주지마" 다음날 한동훈 띄워줬다…野 굴욕의 사흘 [현장에서]
“설욕이 아닌 굴욕의 3일이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만 20년 넘게 정치를 해온 한 수도권 의원이 지난 3일간(25~27일)의 대정부 질문을 평가한 내용이다. 그는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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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父 시신 냉장고에 넣어둔 아들…갈비뼈 부러져 있었다
숨진 아버지 시신을 집 냉장고에 넣어두는 등의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이 아버지를 학대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26일 충남서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20대 A씨 아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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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박범계, 한동훈에 참패…프레임 걸려다 논리 밀렸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전·현직 법무부 장관 격돌로 관심을 모았던 국회 대정부 질문과 관련해 ‘한동훈 장관 완승’이라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25일 밤 CBS라디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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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尹의 인수위 점령군 행세…이런 식이면 오래 못간다"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 [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와 측근들이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다. 그러면 오래 못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