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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로 47년, 그는 빛과 어둠 사이 방랑자였다

    사진가로 47년, 그는 빛과 어둠 사이 방랑자였다

     ━  고 김중만 사진작가 첫 번째 회고전   1998년 가족과 함께 처음 방문한 아프리카에서 김중만 작가는 자유롭고 경이로운 찰나를 포착해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사진전을 열었다

    중앙선데이

    2024.03.23 00:29

  • 북녘 명산 ‘칠보산’…한국·미국서 동시에 거닌다

    북녘 명산 ‘칠보산’…한국·미국서 동시에 거닌다

    10폭 병풍에 함경북도 명승의 풍광을 담은 19세기 작품 ‘칠보산도’. [사진 클리블랜드 미술관] 함경북도 명천군에 위치한 칠보산. ‘함북 금강’이라고 불리며 조선 후기엔 진경산

    중앙일보

    2024.03.04 00:11

  • 북녘 명산 칠보산 그린 '실감 영상', 미국·한국서 동시에 펼친다

    북녘 명산 칠보산 그린 '실감 영상', 미국·한국서 동시에 펼친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미술관이 소장한 칠보산도(七寶山圖). 세로 158.1㎝, 가로 438.2㎝. 작자 미상의 19세기 후반 작품으로 10폭 병풍에 함경북도 명산 칠보산의

    중앙일보

    2024.03.03 14:30

  • ‘설국’ 노루 발자국 따라 걷다

    ‘설국’ 노루 발자국 따라 걷다

     ━  진우석의 Wild Korea ⑩ 인제 마장터   지금 북설악 깊은 계곡을 가면 깨끗한 설경을 볼 수 있다. 돌무더기를 덮은 눈이 은가루 같다. 1월 초, 마장터는 이미 설

    중앙일보

    2024.01.12 00:01

  • 여기부터 휴대폰은 먹통…북설악 고갯길, 눈이 허락해야 간다

    여기부터 휴대폰은 먹통…북설악 고갯길, 눈이 허락해야 간다

     ━  진우석의 Wild Korea ⑩ 인제 마장터    눈 덮인 오지의 계곡은 적막하다. 얼어붙은 계곡을 걷는 일은 위험하지만 황홀하다. 1월 초, 마장터는 이미 설국이었다.

    중앙일보

    2024.01.10 05:00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총경 승진〉 ▶감찰 윤정한 ▶경비 김형록 ▶경호 장은석 ▶교육정책 심창진 ▶교통안전 조재형 ▶마약조직범죄수사 이주만 ▶미래치안정책 권윤섭 ▶복지정책 오용래 ▶범죄예방정

    중앙일보

    2024.01.0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