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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울린 해발 3200m '하얀 담요' 실체 [지도를 보자]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중앙일보
2022.08.14 10:05
만년설·얼음층 두께는 200m 정도 얇아지고 산봉우리에서 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려 오는 빙하설(舌)은 3㎞ 정도 짧아져 기존 관광지도와는 맞지 않는다고 하네요.
2022.08.14 05:00
교육 관련 학문을 전공하지도 않은 장관의 평소 지론이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하향하는 것’은 분명 아니었을 것이다.
2022.08.09 00:31
폴란드가 계약은 했지만 이 납품 대금을 지급할 능력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2020년 기준 폴란드의 국방 예산은 128억달러(약 16조8000억원) 수준입니다.
2022.08.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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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14:04
이 기사 어때요세계 컨테이너 절반 지나는 곳…中, 그 바다 향해 화염 뿜었다 [지도를 보자]나토 가입 서명한 핀란드 외무장관, 그도 대체복무 출신이다 [대체복무리포트④] 이지영
2022.08.06 10:58
2022.08.06 05:00
2022.07.11 13:54
2022.05.24 05:00
2022.08.18 06:00
2022.08.18 14:23
2022.08.18 14:00
2022.08.18 14:19
2022.08.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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