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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중앙시평] 다양성을 인정해야 풍요로워진다

    [중앙시평] 다양성을 인정해야 풍요로워진다

    양형진 고려대 명예교수 버스에서 공익캠페인을 본 적 있다. 피부색을 살색이라고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피부색은 개인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인종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우리 민족의

    중앙일보

    2024.04.26 00:38

  • [중앙시평] 좁아지는 보수의 정치인구학

    [중앙시평] 좁아지는 보수의 정치인구학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이번 총선은 여러 교훈을 남겼는데, 그중 하나는 한국이 바야흐로 ‘정치인구학의 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인구는 크게 세 가지 요인에

    중앙일보

    2024.04.25 00:40

  • [중앙시평] 우리는 어떤 통일을 바라는가

    [중앙시평] 우리는 어떤 통일을 바라는가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 경제학부 이전 보수 정부 때의 일이다. 정부 위원회의 공공외교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동행한 위원이 한국은 점진적 방식의 통일을 지향한다고 말했더니 미국

    중앙일보

    2024.04.24 00:38

  • [중앙시평] 이제 혁명적 정치개혁이 필요하다

    [중앙시평] 이제 혁명적 정치개혁이 필요하다

    박명림 연세대 교수·정치학 22대 총선의 과정과 결과는 한국 정치의 환부를 전부 드러냈다. 이의 본격적인 수술과 치료를 모색해야 할 때다. 무엇보다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중앙일보

    2024.04.19 00:38

  • [중앙시평] 이제는 타협과 협력의 시간

    [중앙시평] 이제는 타협과 협력의 시간

    조윤제 서강대 명예교수·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한국사회는 수렁에 빠져있다. 심한 분열과 갈등과 불신, 미래에 대한 불안, 집단이기주의, 유착과 담합을 통한 기득권 방어가 우리 사회

    중앙일보

    2024.04.12 00:37

  • [중앙시평] 고달픈 주인의 국회 만들기

    [중앙시평] 고달픈 주인의 국회 만들기

    김은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선거가 끝나서 기쁜 점은 조용해졌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후보들이 보내는 문자메시지의 무차별 공격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무엇을 하겠다는 공약이라면 가

    중앙일보

    2024.04.1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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