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운영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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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에 대한 형량 조절 필요”…디지털교도소 운영자 검찰 송치
━ 운영자 A씨 “허위사실 공개로 자격 잃었다”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경찰청에서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검찰로 송치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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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송환···극단선택 대학생 질문엔 침묵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성범죄자·아동학대·강력사건 피의자 등의 신상정보와 선고 결과를 무단으로 올려 정보통신망법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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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죽음 부른 디지털교도소 30대 운영자, 내일 韓 강제송환
9월 27일 운영 중인 디지털교도소. [사진 홈페이지 캡처] 베트남에서 검거된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가 6일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다. 디지털 교도소는 성범죄자 추정 인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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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텔레그램판 디지털교도소 "악마 잡으려 악마 됐다" 잠적
━ ‘n번방’ 등 성 범죄자 신상공개하는 대화방 온라인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공유하는 이들을 적발해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텔레그램 대화방 '주홍글씨'의 소개글. [사진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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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디지털 교도소 같은 ‘사적 응징’은 용납 안 된다
성범죄자 신상 공개 사이트인 ‘디지털 교도소’에 개인정보가 올라간 20대 남자 대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음란물에 지인의 얼굴을 합성하는 ‘지인능욕’이란 죄목으로 신상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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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호텔 갔던 여성 찾습니다" 피해자 돕는다며 '2차 가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경남지방경찰청 “6월 X일 ○○호텔을 방문한 여성을 찾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의 한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