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형 이익공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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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지역주민도 투자해 배당금 받는 풍력·태양광 ‘재생에너지사업’ 개발
한국동서발전 지역의 주민이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모델로 개발된 주민참여형 1호 ‘43.2㎿ 태백가덕산풍력 1단계’ 전경. 태백시민 255명이 17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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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대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에 가속도
한국동서발전 동서발전이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을 국내 풍력에 처음 적용한 태백가덕산풍력(왼쪽)과 울 산 지역주민들이 사업 전 과정을 주도하는 울산 시민가상발전소 10호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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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고향' 합천댐에 둥둥···주민 '염원' 담긴 거대 꽃잎 정체
합천댐에 들어선 수상 태양광 설비 전경. 사진 환경부 경남 합천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설비가 들어서 발전을 시작했다. 연간 6만명 정도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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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오미산에 ‘주민이 주주’인 풍력발전단지 만든다
경북 봉화군 오미산풍력발전단지 조감도. 사진 경북도 지역 주민이 주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가 경북 봉화군에 조성된다. 경북도는 4일 오후 오미산풍력발전과 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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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도시 울산] 지역주민과 상생,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통해 ‘그린뉴딜’ 선도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해상풍력 최적입지를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지속가능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정부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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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위에 세운 신개념 태양광, 농사·발전 두토끼 잡을수 있나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설치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설. 논밭 한가운데에 태양광 패널이 세워져 농사와 발전을 동시에 진행하는 형태다. 백경민 인턴 지난 7월 28일 충북 청주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