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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혁의 우상은 메이저 대회 통산 21회 우승을 자랑하는 살아있는 테니스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7위·세르비아)다.
중앙일보
2022.08.12 20:44
남자 테니스 '빅3'로 불리는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등은 각각 부상 회복으로 인한 몸 컨디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2022.08.07 13:51
2022.07.31 13:30
권순우(오른쪽)는 지난달 윔블던 1회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를 만나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2022.07.28 10:00
로이터=연합뉴스 남자 테니스의 '빅4'가 사상 최초로 한 팀을 이뤄 대회에 출전한다. 2022 레이버컵에 참가하는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과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 앤디
2022.07.23 14:58
조코비치는 10일 끝난 2022 윔블던에서 닉 키리오스(40위·호주)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윔블던 4연속 우승(통산 7회 우승)과 함께 28연승을 기록했다.
2022.07.13 00:01
2022.06.27 05:59
2022.01.27 10:37
2021.08.30 04:30
2022.08.15 11:58
2022.08.14 16:09
2022.08.15 19:05
2022.08.15 16:25
2022.08.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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