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금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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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다가오니 더 울적 … 꿈에나 언니 만날까"

    "설 다가오니 더 울적 … 꿈에나 언니 만날까"

    북한에 언니 두 명이 있는 조장금 할머니(82)가 달력 속의 설날을 가리키며 울먹이고 있다. [장세정 기자]대한민국의 이산가족 수가 줄고 있다. 고령으로 세월을 버티기 어려워서다.

    중앙일보

    2015.02.17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