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철’
검색결과
-
차기 檢총장 인선에 신중한 한동훈…‘외부 후보’도 찾는다
한동훈(49·사법연수원 27기) 법무부 장관이 차기 검찰총장 인선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길게는 두 달가량 소요되는 검찰총장 후보자 선정에 앞서 검찰 고위 인사를 한 차례
-
尹검찰 시절 인연…판검사 출신 사외이사 모셔오는 대기업들
검찰로고. 김준규 전 검찰총장(삼성카드), 조상철 전 서울고검장(롯데쇼핑), 권익환 전 서울남부지검장(한화)…. 최근 대기업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된 검찰 출신 인사들이
-
[단독]윤핵관이 물어도 함구한 尹…"처음부터 한동훈 딱 찍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꺼내 든 ‘한동훈 카드’는 그야말로 전격적이었다. 윤 당선인의 측근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조차 “나도 발표 당일 아
-
[단독] 비서실장 김대기 유력 홍보수석 심석태 거론, 노동 김태기 등 오늘 발표
13일 윤석열 정부의 조각 2차 명단 발표를 앞두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측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장관엔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전·현직
-
"秋·박범계·전해철처럼 안한다" 그래서 오리무중인 법무·행안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위원 후보자 중 8명이 10일 1차로 발표되면서 남은 10곳의 국무위원 후보자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법무부ㆍ행정안전부 장관 후보
-
비서실장에 김한길·강석훈·최중경 거론…내각 이르면 10일 공개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이 이르면 10일 윤곽을 드러낸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8일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인사) 검증 보고서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며 “(인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