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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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링크 자문료 모순 어떡하냐" 정경심 남매의 펀드 대책회의
조국 법무부장관이 지난 2일 오전 출근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조국(54)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지난 8월 말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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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남동생 명의로 5억 계약···코링크PE 차명 투자 정황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3일 검찰에 비공개 소환됐다. [중앙포토·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아내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조 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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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지하주차장 통해 檢출석···정경심 포토라인 안세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3일 검찰에 비공개 소환됐다. [중앙포토·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이 3일 조국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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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장관 동생 전처 부산 자택 압수수색
[연합뉴스TV] 조국(54)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장관 동생 전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10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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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총장 뺀 '조국 청문회' 증인 11명, 그들은 누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오른쪽)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증인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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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압수수색전 PC 빼갔다···'조국펀드' 매니저 동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의 금융 투자 흐름을 수사 중인 서울 중앙지검이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영등포 PB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이날 취재진이 센터 앞에 몰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