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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범죄 정보를 다 가지게 되는데도 견제장치가 없고, 하필이면 장관이 윤 대통령의 측근인 한동훈 장관이라서다. 이른바 ‘검찰 공화국’ 우려다. 타당한 면이 있다.
중앙일보
2022.05.27 00:36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 하고 있다.
2022.05.26 17:28
사진은 지난 25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는 한동훈 장관의 모습. 뉴스1 법무부에 헌법쟁송에 관한 TF가 꾸려지는 건 약 8년 9개월 만이다.
2022.05.26 17:00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월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자녀 입시비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5.26 16:25
지난 5월 18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하루 만에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하며 이른바 ‘윤석열 사단’이 대거 요직에 배치됐다.
2022.05.26 13:28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서울대 사의표명' 주장이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2022.05.26 09:40
2022.05.25 16:29
2022.05.22 05:59
2019.09.10
2022.05.26 22:35
2022.05.26 17:24
2022.05.26 19:05
2022.05.26 18:52
2022.05.2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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