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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자리를 비운 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같은 장소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5m 떨어진 자리에서는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와
중앙일보
2022.05.21 16:17
한동훈이 얘기하는 ‘검찰의 정치화가 가장 심했던 지난 3년’은 조국 사태이후 윤석열을 쫓아내는 과정을 말합니다.
2022.05.19 21:30
앞서 문재인 정부는 ‘조국 사태’ 이후 검찰권을 견제하기 위해 감찰권을 확대해 왔다. 2019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 직전 당시 부장판사 출신의 한동수 변호사를 문 대통령에게
2022.05.19 16:23
‘조국 사태’에 기름을 부었다.
2022.05.19 16:00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낙마한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2022.05.19 00:01
민주당에 국한하자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의혹 사태 당시 조국 수호의 첨병을 자처했던 강성 초선 의원 모임 '처럼회' 핵심들이 포진해있다.
2022.05.18 00:01
2022.05.17 13:13
2022.05.11 00:02
2022.05.21 00:25
2022.05.20 20:50
2022.05.21 08:10
2022.05.21 14:00
2022.05.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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