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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자조차 "치맛바람에 폭망"…김건희 향한 여혐 심하다 [오진영이 고발한다]

취사선택한 사생활을 스스로 노출하는 식의 전혀 새로운 영부인 스타일에 환호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정 여론이 높았던 대선 당시의 약속대로 조용한 내조에 머물러야 한다고 비판하는

중앙일보

2022.06.28 00:01
“밉기도 했던 김지하, 그릇이 크니 소리도 컸겠지요”

‘그의 소신공양으로 엄혹했던 한 시대를 우리가 건널 수 있었음에도, 지난달 8일 그의 죽음에 대한 세상의 반응은 썰렁하다’고 할 정도였다. 1991년 분신 정국에서 잇단 자살을 비판한

중앙일보

2022.06.27 00:03
팬클럽 사적 소통, 럭셔리 치장…'셀럽 영부인' 보기 민망하다 [오세라비가 고발한다]

취사선택한 사생활을 스스로 노출하는 식의 전혀 새로운 영부인 스타일에 환호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정 여론이 높았던 대선 당시의 약속대로 조용한 내조에 머물러야 한다고 비판하는

중앙일보

2022.06.27 00:01
김지하는 '흰 그늘'이었다…쓸쓸했던 빈소, 49재엔 400명 추모

아무래도 1991년 분신 정국에서 잇단 자살을 비판한 시인의 신문 칼럼,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지지 선언 등의 여파가 여전해 보였다.

중앙일보

2022.06.26 19:21
'기득권 다툼' 국힘, 정신 안차리면 민주보다 더 큰 몰락 온다 [임승호의 댓글 읽어드립니다]

■ 「 '나는 고발한다' 필진이 자신의 칼럼에 달린 댓글을 직접 읽고 생각을 나누는 콘텐트인 '나는 고발한다 번외편-댓글 읽어드립니다'를 비정기적으로 내보냅니다.

중앙일보

2022.06.25 00:01
[임진택 특별기고] 위악자 김지하를 위한 변명

박근혜 지지로 진보로부터 배척 김지하가 민주 진보진영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비판 혹은 비난을 받게 된 계기가 두 번 있었다.

중앙일보

2022.06.24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