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보좌관’
검색결과
-
정규직 버리고 비정규직 된 보좌관, 그가 의원실 온 이유 [국출중]하
유정주 의원실의 명함에는 ‘문화예술, 햇살가득’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사각지대가 많은 문화예술계에 따뜻한 햇볕이 가득 비추게 하겠다는 의원실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 “법
-
아는 동생이 의원님으로..."호칭 참 신경쓰이네요"[국출중]상
“불공정한 문화산업 환경을 바꾸고, 예술가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이 한마디에 공공기관 정규직을 버리고 비정규직 국회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 정재우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