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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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컷칼럼] 조국이라는 굴레

    [세컷칼럼] 조국이라는 굴레

    . . . 2020년 12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날 음식칼럼니스트인 황교익씨가 페이스북에

    중앙일보

    2024.02.18 23:00

  • [김원배의 시선]조국이라는 굴레

    [김원배의 시선]조국이라는 굴레

    김원배 논설위원 2020년 12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날 음식칼럼니스트인 황교익씨가 페이

    중앙일보

    2024.02.16 00:48

  • 조국, 2심도 징역 2년…구속은 면해

    조국, 2심도 징역 2년…구속은 면해

    자녀들의 입시비리 및 청와대 감찰반 감찰무마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조

    중앙일보

    2024.02.09 00:11

  • 조국 2심도 징역 2년 선고…재판부 "진지한 반성 안 보인다"

    조국 2심도 징역 2년 선고…재판부 "진지한 반성 안 보인다"

      자녀들의 입시비리 및 청와대의 감찰무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59) 전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2심 재판부도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법정구

    중앙일보

    2024.02.08 16:23

  • [속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2심도 징역 2년…정경심 감경

    [속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2심도 징역 2년…정경심 감경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법정구속은 면했다.     서울고법

    중앙일보

    2024.02.08 14:46

  • 새 대법관 후보에 엄상필·신숙희 제청

    새 대법관 후보에 엄상필·신숙희 제청

    엄상필(左), 신숙희(右) 지난달 퇴임한 민유숙·안철상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엄상필(56·사법연수원 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신숙희(55·25기)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중앙선데이

    2024.02.03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