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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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 비례 1석 줄여, 지역구 의석 늘렸다…여야 선거구 꼼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회동을 갖기 위해 국회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1 4·10 총선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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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야, 본회의서 선거구 획정안 처리…'쌍특검법'도 재표결
여야가 29일 이번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비례대표 의석 1석을 줄이고 획정안 원안에서 1석 줄이기로 한 전북지역은 10석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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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또 무산시킨 여야…“당리당략 우선, 유권자 뒷전”
4·10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여야의 선거구 협상이 28일 또 결렬됐다. 선거구 늑장 획정이 반복되면서 정치권의 당리당략적 계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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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한달 남짓 남았는데...여야 "네 탓" 선거구 협상 또 결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을 42일 남기고 막바지에 돌입한 선거구 협상이 또 결렬됐다. ‘쌍특검’(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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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민주당, 내일 쌍특검법 표결 안 한다고 통보"
오는 29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었던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안 및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안) 처리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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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역 없어진다고 비례 1석 빼자? 꽉 막힌 선거구 협상
4·10 총선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출구 없이 지연되고 있다. 29일 예정된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획정안을 처리할 최후의 데드라인이지만 여야는 협상 일정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