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기 칼럼니스트의 눈’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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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 칼럼니스트의 눈] 그린뉴딜 한다며 ‘태양광 ESS’ 기술 가로막는 정부
━ ‘REC 가중치 0’ 사건을 아시나요 문재인 대통령은 7월 14일 ‘한국판 뉴딜’의 시작을 선언하며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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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의 시시각각] 측은한 추미애, 문 대통령이 구해야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1월 2일 임기를 시작한 추미애 장관은 이제 관둘 때가 되었다. 다만 스스로 그만둘 생각은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임면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잘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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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 칼럼니스트의 눈] 국민이 권력자의 종 될 뻔한 걸 감사원이 막았다
━ ‘최재형 감사보고서’는 탈원전 고발장 그래픽=최종윤 2020년 10월 20일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이란 부제가 달린 감사원(원장 최재형·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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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 칼럼니스트의 눈] 쓰레기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동해시의 산업재생
━ 쌍용양회 무릉3지구서 태어난 호수 2개 동해시 석회석 폐광지인 무릉3지구의 과거, 현재, 미래. 2020년 폐광지 빈 터에 K1 거대 호수가 생겨난 모습. [사진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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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의 시시각각] 주호영, 권순일 문제 왜 외면하나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영향력 있는 정치 리더다. 그의 국회 연설이 얼마나 강력했던지 윤영찬 여당 의원이 언론에 외압을 가해 관련 기사를 끌어내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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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 칼럼니스트의 눈] “에너지에 좌가 어딨고 우가 어딨나…효율이 있을 뿐”
━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신재생 이후’ 김영훈 회장이 인사동 사무실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그는 효율, 국익, 과학기술이 에너지 정책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