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 조롱’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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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 진노하자 윤지오에 고개 숙였다…'견찰'이 된 경찰 수뇌 [달나라금토끼가 고발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김창룡 경찰청장. 배경은 행안부 경찰국 신설을 반대한다는 플래카드가 붙어 있는 경찰청 청사. 그래픽=김은교 기자 정권마다 국정 운영 청사진과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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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들, 1분 투표 할수있지?" 조롱 쏟아진 선관위 뒷북대처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 부산 해운대구 한 사전투표소 측이 준비한 확진자·격리자용 투표용지 종이박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의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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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싼 거 보이지?" 몰카 후··· 요양사, 자가격리 노숙인 조롱
수원중부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자신이 돌보는 노숙인의 사진을 몰래 찍은 뒤 이를 지인에게 전송한 요양보호사가 경찰에 고발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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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먼저"라며 통행금지령 방해한 남성 얼굴까지 공개한 UAE
공공의 이익과 인권, 무엇이 우선이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자가 격리자의 이탈 방지 수단으로 전자팔찌(손목밴드) 도입을 검토하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찬반 논쟁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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