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검색결과
-
[단독]"강남좌파, 조국당 갔다"…부자동네 표, 민주연합에 앞서
스스로 “강남 좌파가 맞다”고 했던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이 실제로도 서울의 소득 상위 9·10분위(20% 이상) 지역에서 많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혁기(왼
-
[노트북을 열며] 임기 내내 여소야대 정권
오현석 정치부 기자 “3년은 너무 길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2월 이 구호를 처음 입에 올렸을 때만 해도 허무맹랑했다. 이때 조국혁신당은 여론조사에서 순위권 밖이었다.
-
컨셉트 집착한 '한동훈표 데스노트'…원희룡·윤희숙 등 죄다 낙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심혈을 기울인 '한동훈표 공천'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동 당사에서
-
이재명, 정치적 위상 수직상승…호위무사도 대거 입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 등이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총선 압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
비명횡사 그후…지역구 같이 뛰는 박광온, 다른 곳 가는 전해철
4·10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에서 탈락한 인사들이 선거국면에서 각양각색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5일 경기 수원정 김준혁 민주당
-
친명 현역 박성준 vs 4선 도전 이혜훈…주민 관심사는 부동산 [총선 핫플레이스 중-성동을]
서울 중-성동을에 출마한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후보와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 박건 기자 “다른 동네도 그렇겠지만 여기는 정치 얘기하면 진짜 큰 싸움 나요.” 7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