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살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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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엉긴 치킨 항의하자 "생명에 지장 없다"…유명 체인이었다
닭의 피가 빠지지 않아 응고한 뒤 뼈에 달라붙은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 사진 A씨 제보=연합뉴스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피가 덜 빠진 닭을 가공, 판매한 뒤 소비자가 항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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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화학 교사, 식인 혐의로 체포…"발견된 다리가 뼈만 남았다"
지난 9일 경찰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실종된 남자를 찾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에서 40대 남성이 인육을 먹은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의 거주지에선 외과의사가 사용하는 뼈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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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고독사 현장 첫 손님은 가족? 아니 빚쟁이
━ [더,오래] 오민수의 딴생각(2) 멀티캠퍼스 ‘SERICEO’에서 전직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날마다 수많은 사람이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차를 몰고 출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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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우습게만 볼 수 없는 교활한 녀석들
영화 ‘기생충’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관객이 몰리고 있다. 반지하 방에서 백수로 살아가는 기택(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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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토막시신 사건…검은 봉투 4개 발견…'뼈는 없었다'
‘팔달산 토막시신’ [사진 JTBC 영상 캡처] 팔달산 토막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비닐봉투가 추가 발견됐다. ‘장기없는 토막시신’이 발견된 수원 팔달산에서 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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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토막시신 사건' 비닐봉투 4개 발견, 여성용 속옷은…
‘팔달산 토막시신’ [사진 JTBC 영상 캡처] ‘장기없는 토막시신’이 발견된 수원 팔달산에서 검은색 비닐봉투 4개가 11일 추가로 발견됐다.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질 수 있을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