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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오래]사는 데 많은 게 필요없는 산막, 너는 나의 무엇인가

    [더오래]사는 데 많은 게 필요없는 산막, 너는 나의 무엇인가

     ━  [더,오래] 권대욱의 산막일기(56)   인연의 법은 참 무섭다.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미운 사람이 있고 뭘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다. 논리나 이성으로 설명되지 않

    중앙일보

    2020.05.31 09:00

  • 못 박는 위치까지 머릿속에…내가 사는 이유 될 오두막 '역사'

    못 박는 위치까지 머릿속에…내가 사는 이유 될 오두막 '역사'

     ━  [더,오래] 권대욱의 산막일기(25)   오랜만에 정장 차림으로 출근했다. 그동안 양복을 입지 않았던 것은 아니나 패딩 조끼, 카디건, 홈스펀 상의에 노타이의 콤비 차림이

    중앙일보

    2019.03.24 09:00

  • 자연을 온전히 누리는 통나무 주택

    자연을 온전히 누리는 통나무 주택

    [전원속의내집기자]'시간이 더 지난 뒤라면 지금보다 여유를 갖고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이미 늦는다. 아이들이 나를 떠나 독립하기 전에, 마당이 있는 이층

    조인스랜드

    2016.08.10 13:52

  • 주말주택의 정수만을 모은 주말 힐링하우스

    주말주택의 정수만을 모은 주말 힐링하우스

    [월간 전원속의내집기자]삶의 방식과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편안함과 휴식, 즐거움 등 집이 충족시켜주길 바라는 욕구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어릴 적 누구나 그리던 '빨간 지

    조인스랜드

    2016.07.14 14:32

  • [커버스토리] 서울에서 4일, 인천 강화도에서 3일

    [커버스토리] 서울에서 4일, 인천 강화도에서 3일

    세컨드 하우스를 찾는 사람들 인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에 자리한 세컨드 하우스들. 뒤에는 산, 앞에는 논이 있다.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시골의 정취를 느끼는 ‘멀티 해비테이션’을 누

    중앙일보

    2016.03.23 00:10

  • [단독] 예린이는 2㎝ 집에 갇혀 있다

    [단독] 예린이는 2㎝ 집에 갇혀 있다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당한 예린(가명·11)이가 지난 22일 인천의 한 병원에서 그린 그림. 예린이는 검은색 볼펜으로 A4용지 왼편에 이층집을 조그맣게 그렸다. 가로 2㎝, 세로 3

    중앙일보

    2015.12.24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