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모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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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는거 빼고 다했다"…에스파 성희롱글 경복고 학생 결말
서울 경복고등학교 학생이 자신의 SNS에 동문회 행사에서 찬조 공연을 한 그룹 에스파를 대상으로 성희롱성 글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서울 경복고등학교 동문회 행사에서 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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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협찬품이 '걸그룹'…에스파 이전엔 레드벨벳 있었다
지난 2일 에스파의 경복고 공연 뒤 SNS엔 직촬 사진과 함께 "만지는 거 빼고 다했다" 등의 성희롱성 글도 올라와 논란이 확산했다. [온라인 캡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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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家, ‘140억 세금 소송’ 1심 패소…法 “조세회피 목적 인정"
조원태 한진그룹회장(왼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오른쪽). 사진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편법 증여에 물린 140억 원대 세금을 낼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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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주린이" 이런말 이제 못하나? 인권위 "아동 비하 표현"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꿈새김판이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아동을 비하하고 부정적 고정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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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몸매 X된다"…'이수만 모교' 성희롱 결국 2차 사과문 왜
그룹 에스파 관련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던 서울 경복고등학교가 2차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2일 경복고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후 본의 아니게 SM엔터테인먼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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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이수만 모교 찾았다가…난장판 된 고교 축제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경복고 행사에서 팬들이 몰려들면서 소동이 빚어지고, SNS에 부적절한 성희롱성 게시물이 올라가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온라인 사이트에는 공개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