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석수’
검색결과
-
"尹·韓이 한기 뭐꼬" "우짜것노 그래도 2번" 요동치는 부산 민심 [총선 D-12]
4ㆍ10 총선을 앞두고 부산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1990년 3당(민주정의당ㆍ통일민주당ㆍ신민주공화당) 합당 이후 보수 텃밭으로 인식돼왔지만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이
-
“딱 151석만 확보하게 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포옹하고 있다. 왼
-
“범죄자들 심판하는 게 민생”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서울 도봉구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도봉 살리기’ 지원유세에 참여해 도봉갑 김재섭(오른쪽), 도봉을 김선
-
지원유세 등판 유승민 "尹 잘못, 매 맞겠다"…최재형·함운경도 지원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당 유경준 후보(경기 화성정) 지원 유세에 나섰다. 유 전 의원은 이날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
이재명 “尹 정권 심판열차 출발…딱 151석만 확보하게 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선대위원 등과 함께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대위 출정식을 열었다. 이 대표가 손을 들어 시민들에게
-
비례정당 현수막·연설은 안되지만 자원봉사자는 무제한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28일 비례정당들도 출정식을 열었다. 선거법상 현수막과 연설 등에서 제한을 받는 비례 위성정당들은 모 정당과의 색깔 맞춤 등으로 일체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