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본마크’
검색결과
-
[단독]국방부 자료에 野발칵 "秋아들 해명문건 검찰 줬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연장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가 서씨에게 유리한 자료를 작성해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야당이 주장했다
-
秋아들 2차 병가 끝난 '23일' 그날도, 당직사병이 전화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받고
-
"그날, 복귀한다던 秋아들 대신 육본마크 대위가 찾아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보한 당직병 A씨가 최
-
"秋 아들, 복귀지시 받고 '이미 해결, 걱정말라' 페북 메시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가 군에 미복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2017년 6월 25일 동료 병사 B씨에게 페이스북으로 '이미 해결이 다 돼 있
-
진중권 "카톡휴가? 이참에 군대도 재택해라, 점호도 엄마가"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왼쪽),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의 군휴가 특혜 의혹을 비호한 여권에 대해 "문제
-
"미복귀 秋아들, 휴가 처리하라" 지시한 육본마크 대위 찾았다
육본마크. [중앙포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휴가로 처리하라"고 지시했던 상급부대 간부를 미2사단 지역대 지원장교 A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