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위구르 망명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애초에 미국 주도로 이뤄진 ‘외교적 보이콧’(선수단만 참가하고 정부 대표단은 보내지 않음)의 원인이 됐던 신장 위구르족 인권 탄압 문제다.
중앙일보
2022.02.12 05:00
지난해 5월 리투아니아 국회는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집단 학살’로 규정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2022.01.05 18:00
지난 2월 터키 이스탄불 중국 영사관 인근에서 열린 위구르족 시위. [AP=연합뉴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울면서 애원할 때까지 때렸다.”
2021.10.06 00:02
위구르 수용소에서 교사로 일했던 우즈벡 여성 켈비누르 시딕이 지난 6월 중국 당국의 위구르인 학대 혐의 청문회에서 강제로 불임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10.05 17:00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투르판에 남아 있는 베제클릭 33호굴 서원화(誓願畵) 단편. 부처가 되고 싶은 염원을 담은 그림으로, 위구르 귀족 두 명의 모습이 보인다.
2021.10.01 00:20
특히 중국의 경우 아프간과 접경 지역에 위치한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탈레반 극단주의자들의 유입을 우려하는 등, 역내 안보환경 변화에 면밀히 대응하고 있다.
2021.08.07 05:00
2022.07.03 14:57
2022.07.03 14:21
2022.07.02 14:11
2022.07.03 20:28
2022.07.03 15:08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