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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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말 바루기] ‘싸그리’와 ‘깡그리’

    ‘몽땅’ ‘하나도 남김없이’ 등을 나타낼 때 “그 문제는 내가 싸그리 다 해결할게” 등에서와 같이 ‘싸그리’라는 표현을 흔히 쓴다. 이와 비슷하게 “어떻게 그걸 깡그리 다 잊어버

    중앙일보

    2024.04.18 00:11

  • [우리말 바루기] 가지다(갖다)를 줄여 쓰자

    번역투 표현으로 볼 수 있는 것 중에 ‘~를 가지다(갖다)’ 형태가 있다. 우리말에서 잘 어울리는 다른 서술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다’ ‘갖다’를 남용하는 것은 영어의 ‘h

    중앙일보

    2024.04.15 00:11

  • [우리말 바루기] ‘~에 의해’는 대부분 불필요

    ‘~에 기초해’ ‘~로 말미암아’의 뜻으로 쓰이는 ‘~에 의해’가 있다. 그러나 전혀 필요 없는 곳에 집어넣거나 다른 말이 어울리는 자리에 마구 사용하는 등 ‘~에 의해’를 남용

    중앙일보

    2024.04.11 00:10

  • [우리말 바루기] 웬 떡을 웬일로?

    글을 쓰면서 가장 헷갈리는 것 가운데 하나가 ‘왠/웬’이다.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막상 사용하려면 어느 것이 맞는지 또 아리송해진다.   가장 헷갈리는 경우는 ‘왠지’ ‘웬지’다

    중앙일보

    2024.04.08 00:11

  • [우리말 바루기] 기록은 ‘경신’해야 할까, ‘갱신’해야 할까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에는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면서, 지난 총선에서 역대 최장을 기록했던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다시 한번 기록을 ‘更新’할 전망

    중앙일보

    2024.04.04 00:11

  • [우리말 바루기] 헷갈리는 사자성어

    다음 사자성어 중 표기가 바른 것은?   ㉠ 야밤도주 ㉡ 포복졸도 ㉢ 산수갑산 ㉣ 성대모사   사업하다 망해 몰래 도망치거나 남녀가 사랑 때문에 부모 몰래 도망치는 등 이런저런

    중앙일보

    2024.04.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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