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센터장 사임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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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물러난 외상센터장직, 그 자리에 '애제자' 정경원 온다
정경원 교수. [연합뉴스] 아주대병원과의 갈등 끝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 자리에서 최근 스스로 물러난 이국종 교수의 후임이 20일 선임됐다. 아주대병원은 이날 외상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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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사임 후폭풍 본격화…이재명 "아주대병원 의혹 밝혀라"
지난해 8월 경기도청 잔디마당에서 열린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종합시뮬레이션 훈련'에서 대화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국종 아주대 교수. [사진 경기도]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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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사임 후폭풍···이재명 "아주대병원 의혹 밝혀라" 지시
지난해 경기도청 잔디마당에서 대화하는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와 이국종 아주대 교수. [사진 경기도] 경기도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운영 문제를 놓고 각종 의혹이 제기된 아주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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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 말이 거짓이면 감방 가도 좋다" 이국종의 작심발언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난 이국종 교수가 5일 외상센터 회의실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마지막 심정을 토로했다. 이 교수 이날 "병원으로부터 돈(예산)을 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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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병원서 돈 따오란 말 정말 힘들었다" 3시간 작심발언
아주대병원과의 갈등 끝에 경기 남부권역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난 이국종 교수가 "이젠 지쳤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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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은 사임했지만…경기도,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진료방해 조사
경기도가 경기 남부권역 외상센터 운영 문제를 놓고 각종 의혹이 제기된 아주대병원을 현장 조사한다. 경기도는 이날부터 7일까지 3일간 아주대병원에 현장조사반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