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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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모토 다저스행…MLB 투수 최고액 계약

    야마모토 다저스행…MLB 투수 최고액 계약

    LA 다저스 입단을 공식화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운데)가 28일(한국시간) 입단식에서 다저스 스탠 캐스틴 사장(왼쪽), 브랜던 곰스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UPI=연합뉴

    중앙일보

    2023.12.29 00:02

  • 야마모토, 다저스 공식 입단…4215억원 '지급 유예'는 없다

    야마모토, 다저스 공식 입단…4215억원 '지급 유예'는 없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 공식 입단했다.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야마모토

    중앙일보

    2023.12.28 14:50

  • “사직서 가을야구하러 돌아왔다”

    “사직서 가을야구하러 돌아왔다”

    이대호‘빅보이’ 이대호(35·롯데 자이언츠)가 6년 만에 등번호 10번이 적힌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이대호는 “롯데 팬들을 다시

    중앙일보

    2017.01.31 01:00

  • “내 욕심 못 맞출 것 같아 아들은 절대 야구 안 시켜”

    “내 욕심 못 맞출 것 같아 아들은 절대 야구 안 시켜”

     ━ 빅리그 첫 시즌 마친 이대호 이대호는 한국 야수로는 최초로 한국·일본·미국 프로야구를 전부 경험했다. 올해 시애틀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쳤던 이대호는 “항상 내 편을 들어

    중앙일보

    2016.11.30 01:30

  • 나카무라와 홈런경쟁? 팀 우승으로 이기고 싶다

    나카무라와 홈런경쟁? 팀 우승으로 이기고 싶다

    이대호가 14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오릭스 입단식을 마친 뒤 홈구장 호토모토필드 고베스타디움 관중석에 서서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호는 “우승하기 위해 왔다”

    중앙일보

    2011.12.15 00:00

  • 빅보이를 맞으라, 바다 건너온 오카다

    빅보이를 맞으라, 바다 건너온 오카다

    오카다 감독(왼쪽)이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대호에게 오릭스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부산=뉴시스]이대호(29)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카다 아키노부(54) 오릭스 감독이 잠시

    중앙일보

    2011.12.0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