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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영탁이 모델료와 브랜드 사용료 등 명목으로 150억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해 영탁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던 막걸리제조업체 예천양조가 맞대응에 나섰다.
중앙일보
2022.01.19 09:12
[예천양조] 가수 영탁 측으로부터 상표권 사용료 등 명목으로 150억원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해 영탁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던 예천양조 측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다. 10일 예천양조
2022.01.10 11:19
영탁막걸리 트로트 가수 영탁(38·박영탁)과 막걸리 제조업체 예천양조가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영탁 모친이 예천양조 측에 “지분을 10% 달라”고 요구하는 등의 내용이
2021.09.26 12:37
예천양조의 영탁生막걸리의 모델이었던 영탁.
2021.09.06 11:10
[사진 예천양조] ‘영탁 막걸리’ 상표권을 두고 농업사회법인예천양조(이하 예천양조)와 첨예하게 대립 중인 가수 영탁 측이 예천양조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25일 뉴에라프로젝트
2021.08.25 10:31
예천양조의 '영탁막걸리' 홍보물.
2021.08.21 15:18
2017.05.30 00:01
2022.07.03 14:57
2022.07.03 14:21
2022.07.02 14:11
2022.07.03 20:28
2022.07.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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