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검색결과
-
총선 뒤흔든 비동의간음죄…野 "실무진 착오" 與 "새빨간 거짓"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광장에서 기자회견 중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공약에 포함했다 삭제한
-
'8월의 노쇼' 입 연 김현숙 "도망 아니다, 화장실 추격은 폭력"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
'법원 무력화법' 두쪽난 이스라엘...시작은 "남녀유별 위법" 판결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의 이른바 '사법 정비'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고속도로를 점거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
-
여가부 '비동의간음죄 검토' 철회…"한동훈 입김 때문 아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 통과에 대한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여성가족부가 최근 비동의 간음
-
여가부 “비동의 간음죄…법무부가 ‘검토 필요’ 의견 제출”
조민경 여성가족부 대변인이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차관 일정 등 현안관련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여성가족부가 폭행과 협박이 없어도 동의 없이 이
-
'비동의 간음죄' 철회에…여성단체 "여가부 발목잡은 법무부"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연합뉴스 여성가족부가 동의 없이 이뤄진 성관계를 강간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비동의 간음죄' 도입을 검토한다 했다가 법무부 반대로 철회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