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인터내쇼날 법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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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땡처리 말고 제값으로 교환하세요”
━ 전종환 액티브인터내쇼날 한국법인 대표 재고 없는 회사는 없다. 한국 등 16개국에 진출한 액티브인터내쇼날은 재고 등 잉여자산을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광고권으로 ‘제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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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인터내쇼날, 한국능률협회와 기업 무료컨설팅 협력
기업간 거래 전문회사인 액티브인터내쇼날(이하 액티브)와 KMA한국능률협회(이하 한국능률협회)는 14일 전략적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14일 체결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컨설팅을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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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쌓이는 재고 제값 받고 팔 수 있다”
2007년 미국. 한 전자회사가 TV 수천 대를 처분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신형 LCD TV가 시장에 풀린 때문이었다. 처분 대상 TV의 장부가는 300만 달러(약 3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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