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명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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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 명의 11억 대출, 군인 아들에 30억 집 증여…민주당 후보들 잇단 논란
4·10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부동산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는 20대 대학생 딸이 부부의 강남 아파트를 담보로 11억원의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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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명의 11억 대출, 아들 30억 주택 증여…野후보들 부동산 논란
22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부동산 투기 논란에 휩싸였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연합뉴스 양문석 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는 20대 대학생 딸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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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파트 매입 때 대학생 딸이 11억 대출…양문석 "편법 인정"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가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구입할 때 대학생 장녀가 11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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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의원 41명, ‘건물주’ 의원 65명, ‘강남 3구’ 보유자는 46명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잠실 일대 아파트. 연합뉴스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41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 3구’인 강남·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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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 10명은 재산 40억 넘어…이종엽 이사장은 84억 [재산공개]
법무부와 검찰 고위 인사들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27억 8396만원(천원 단위에서 반올림)으로 계산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2024 공직자 정기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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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부부 2억 줄어 74억…김동조 비서관, 비상장주식 210억 늘었다 [재산공개]
대통령실 참모 중 애널리스트 출신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이 총 329억 2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에 게재한 지난해 12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