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 장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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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을 열며] 아프게 해도 어찌 이토록…

    [노트북을 열며] 아프게 해도 어찌 이토록…

    전수진 투데이·피플 뉴스 팀장 71년 전 이맘때, 한강 이북 자강도의 아낙 장농숙이 인민군에 입대한 남편 황윤성에게 보낸 편지. “한 번도 답장이 없으니 (중략) 잘 생각하여 보

    중앙일보

    2021.06.23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