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 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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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안하면 평생 쫓긴다"…수배령 내려진 '민주화 얼굴' 그녀
아그네스 차우. 아그네스 차우 인스타그램 캡처 홍콩 경찰은 6일 캐나다로 도피한 민주화 운동가 아그네스 차우(27)에 대해 수배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홍콩 더스탠더드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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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간 '홍콩 뮬란' 사실상 망명 선언 "안 돌아가겠다"
홍콩 민주화운동의 주역 아그네스 차우(周庭·저우팅)가 27세 생일을 맞은 지난 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현재 캐나다 토론토의 한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은지 3개월 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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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내내 울었다" 2년간 목숨걸고 찍은 영화의 슬픈 결말
지난해 6월 19일 로이터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한 키위 차우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16일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우리 시대의 혁명’이 깜짝 상영된 이후 키위 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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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시위 이끈 '홍콩 뮬란' 24세 아그네스, 7개월 만에 석방
홍콩의 민주화운동가 아그네스 차우가 구금 7개월 만에 석방됐다. AP=연합뉴스 조슈아 웡(黃之鋒)과 함께 ‘우산 혁명’을 주도한 홍콩 민주화 운동가 아그네스 차우(周庭·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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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에 계좌 막힌 홍콩 캐리 람…日 정부 "일본 거래도 안돼" 확인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미국 금융사뿐 아니라 미국에 영업점을 가진 일본 금융사도 이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일본 정부가 확인했다. 사실상 일본 금융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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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법원, 조슈아 웡 등 운동가 3명에 실형 선고
홍콩 민주화 운동가 조슈아 웡(24)이 2일 불법 집회 조직·선동 혐의로 징역 13.5개월을 선고받았다. 홍콩 웨스트카오룽 치안법원에 따르면 동료 아그네스 차우(23)는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