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도전기’
검색결과
-
여직원 900명 중 1명 꼴 임원 승진, 경영지원에 36% 편중
━ [SPECIAL REPORT] 한국의 여성 임원들‘별’을 딴 그녀들, 경단녀 10년 벽 뚫고 도장깨듯 공장 돌고 100명 중 3명. 여성이 주요 기업 임원에 오르는
-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윤정섭 미띵스 대표] “고객 설문조사 이젠 화상으로 하세요”
NHN 미국 지사장 지내고 두 번의 창업 실패... 과감한 사업 변경 통해 화상 리서치 서비스 탄생 미국 실리콘밸리서 창업한 윤정섭 미띵스 대표가 3월 29일 서울 테헤란로 스타트
-
[취업과 창업] 실리콘밸리 취업, 영어 실력 부족해도 도전하면 열린다
2010년 30대 초반에 처음 비행기를 탔다. 목적지는 미국 실리콘밸리였다. 한국에서 다음(현 카카오), 엔씨소프트, NHN(현 네이버) 등에서 일했던 엔지니어가 달랑 3명이 일하
-
"이것저것 준비 말고, 우선 도전하라" 우버 엔지니어의 실리콘밸리 취업기
2010년 30대 초반에 처음 비행기를 탔다. 목적지는 미국 실리콘밸리였다. 한국에서 다음(현 카카오), 엔씨소프트, NHN(현 네이버) 등에서 일했던 엔지니어가 달랑 3명이 일하
-
[J Report] 3D프린터로 디저트를 ‘출력’했다 … 먹어도 되나요
3디지털쿡스의 창업자 루이스 로드리게스가 자신이 개발한 3D 프린터를 통해 다양한 모양의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시간을 절약하면서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을 수 있게
-
“10년 투자 칠순 넘어 첫 수확”
한때 미국 주식 부자 27위에 올랐던 한 재미동포 사업가가 지금은 직원 20명인 국내 벤처기업 CEO를 맡고 있다. 황규빈 젤라인 회장이다.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 그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