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신의진 교수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는 유지나(가명)씨의 고민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증세가 심해지기 전에 병원을 가는 게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 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중앙일보
2022.05.26 06:00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는 하영은(가명)씨에게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학교 1학년(7학년) 때 아이에게 종합심리검사를 받게 하라는 건데요.
2022.05.19 06:00
소원이 사연을 들은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담 신청은 소원이 어머니가 했지만, 사정상 실제 상담에는 아버지 방용진(가명)씨가 참석하셨는데요.
2022.05.12 06:00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는 이희진(가명)씨의 고민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는 행위가 사회성 발달 정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라는 건데요.
2022.05.04 06:00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는 “민서의 정서 조절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들의 뇌는 시기에 따라 도드라지게 발달하는 부위가 다른데요.
2022.04.28 06:00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는 정유진 씨를 만나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부모의 면접권보다 아이의 건강권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2022.04.21 06:00
2022.04.09 22:06
2021.11.09 11:00
2021.11.09 06:00
2022.06.29 22:47
2022.06.30 03:43
2022.06.29 17:35
2022.06.29 17:23
2022.06.30 05:0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