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 정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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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회 들어가면 미국처럼 검사장 직선제 추진" [월간중앙 단독인터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내 딸 조민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딸 ‘알렉스 한’에게 동일한 잣대 적용해야”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위법 수집증거 배제법칙’과 아무 관련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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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경찰청장 사의에 "자기 권력 지키려고...치안 사보타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김창룡 경찰청장의 사의 표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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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사의 표명에…권성동 "마치 민주투사 되는양 자기정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공동취재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임기를 불과 20일 앞두고 사의 표명을 했다"며 "하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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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경찰 질타…치안감 인사 논란에 “중대한 국기문란”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경찰 치안감 인사 변경 논란과 관련해 “국기문란” “어이없는 일” 등 표현을 쓰며 경찰을 강하게 질타했다. 인사 논란에 대한 행정안전부와 경찰의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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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경찰청장이 수사·인사·정보권 다 가지면 무소불위 권력자 되는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최근 경찰의 치안감 인사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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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검경수사권 조정 당·정·청 협의 연기…조국 "정파 넘는 협력 필요"
13일 열릴 예정이던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당ㆍ정ㆍ청 협의가 잠정 연기됐다. 조국(左), 문무일(右). [연합뉴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2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