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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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한의사가 건넨 '최고의 보약'…홧병도 씻은 듯이 사라진다 [백성호의 한줄명상]
「 “최고의 보약은 감사하는 마음” 」 #풍경1 동양 종교에서는 사람을 ‘소우주’라고 봅니다. 비단 종교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한의학에서도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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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 치료하기 40년, 하루 세 번 괄약근 조여라
손흥도 교무는 ’욕심을 내려놓고, 긴장을 풀면서 이완할 때 소우주인 나의 몸이 대우주에 접속된다. 그 자체가 엄청난 충전이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지난 13일 서울 종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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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달인'이 말하는 건강법 "하루세번 괄약근 조여라"
13일 서울 종로5가의 보화당 한의원에서 제산(濟山) 손흥도(70) 원불교 교무를 만났다. 그는 40년 넘게 마음을 닦는 수도자이자, 40년째 몸을 치료하고 있는 한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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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사람 새보다도 덜 걸어요”
“현대인은 새보다 덜 걷는다고 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보다 땅을 덜 밟는다는 얘기죠.” 2일 서울 종로5가의 보화당 한의원. 제산(濟 山) 손흥도 원불교 교무(59·원광대 한의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