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육상거치’
검색결과
-
똑바로 선 세월호, 미수습자 되돌려줄까
세월호가 침몰한 지 4년여 만에 똑바로 일어서면서 향후 미수습자 수습과 침몰 원인 조사에 가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좌현을
-
목포 신항 찾은 이낙연 총리, “2기 세월호 특조위엔 정치적 제약 없다”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두번째 회색 상의)가 21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바로 세우기 준비작업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
-
[르포]진도 팽목항 ‘눈물의 충고’…“안전한 한국, 아직 멀었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된 세월호 추모 조형물. 프리랜서 장정필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
-
세월호, 176억 들여 6월까지 해상크레인으로 바로 세운다
누워있는 세월호(왼쪽)와 현대삼호중공업이 제안한 해양크레인을 이용한 세월호 직립 방법을 알려주는 도면. [사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는 전남 목포신
-
세월호 은폐 논란 유해, 해수부 간부 판단대로 기존 수습자로 확인
육상거치된 세월호 선미 4층 부분에서 뼛조각이 발견된 가운데 12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선체조사위원회 등이 추가 유해 발굴작업을 하고 있다. 사
-
김영춘 장관, 세월호 유골 보도 이틀 전 알고 있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세종청사 해수부 브리핑룸에서 논란이 된 세월호 현장 유골 은폐와 관련해 사과하고, 실무자 옆에 서서 경위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