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
검색결과
-
김병기 “서예는 남이 잘되길 바라며 축원하는 예술”
김병기 전북대 중문과 교수가 7일 전북대박물관에서 서예전을 연다. [사진 김병기] 서예가 심석(心石) 김병기 전북대 중문과 교수의 서예전이 7일 전북 전주 전북대박물관에서 개막한
-
"뼈대 있게 노는 삶이 행복하지 아니한가" 김병기 교수 서예전
'불변응만변', 175x95cm, 한지에 먹, 2019.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만 번 변하는 것에 대응하자'는 뜻. 백범 김구 선생이 광복된 조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저
-
[기고] 서예부흥으로 한국 발 르네상스시대를 열자
2017 전북서예비엔날레 개막공연 '눈길도 함부로 걷지마라'의 한 장면. 모든 예술은 메시지를 전한다. 알타미라 동굴이나 고구려 고분의 벽화, 고딕성당의 스테인
-
디자인·심리치료·미관 … 서예 응용 무궁무진
2017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김병기 전북대 중어중문과 교수가 16일 인문대학 2호관 5층 중문과 서예실습실에서 붓을 들어보이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거만할
-
"서예를 음악·무용·패션·심리치료와 결합하면 무한 응용 가능"
'2017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김병기(63) 전북대 중어중문과 교수. [프리랜서 장정필] "거만할 오(傲)에 놀 유(遊)예요. 정말 거만하게 놀자는
-
“기백 모아 쓰고 또 쓰면 누구나 서예의 제왕”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특별전인 ‘명사 서예전’에는 음악인 장사익, 중앙일보·JTBC 홍석현 회장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28